디자인 패턴 판단 흐름

문제 → 패턴 → 이유 → 적용

 

 

🧱 1단계: 프로젝트가 어떤 성질인지 먼저 파악하기

패턴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 4가지.

✔ A. 변화가 많은가?

  • API가 자주 바뀜?
  • 모델 공급자(GPT, Anthropic 등) 계속 교체됨?
  • UI/플랫폼 여러 개?

전략 패턴, 어댑터 패턴, 퍼사드, 팩토리 패턴이 강함
(변화의 파도를 흡수하는 패턴들)


✔ B. 복잡한 로직/도메인이 많은가?

프로젝트가:

  • 복잡한 규칙
  • 여러 엔터티 상호작용
  • 추론/검증/상태관리

같이 복잡하면…

DDD, 상태 패턴, 커맨드 패턴, 체인 오브 리스판서빌리티
도메인 복잡성을 나누는 패턴들.


✔ C. 성능, 확장성, 분산 처리 중요한가?

  • 모델 스트리밍
  • 이벤트 기반 시스템
  • 고속 처리

옵저버, 이벤트 버스 패턴, 파이프라인 패턴, 싱글톤(캐시)
성능·대량 처리를 돕는 패턴들.


✔ D. 구성요소를 갈아끼우는 구조인가?

너처럼:

  • 모델 제공자 바뀌고
  • MCP 도구 연결되고
  • GPU 노드 선택되고

이런 경우…

어댑터, 전략, 포트/어댑터(헥사고날), DI/IoC
다른 구현체를 쉽게 갈아끼우게 해줌.


🔍 요약하면 패턴을 선택하는 기준은 딱 4가지

항목내용대표 패턴
변화 외부 API, 정책, 구현체가 자주 바뀜 전략, 어댑터, 팩토리
복잡성 도메인/규칙이 많음 DDD, 상태, 커맨드
성능 대량 이벤트·스트리밍 옵저버, 이벤트 버스
확장성 모듈 교체 필요 헥사고날, DI, 인터페이스

🧩 2단계: 프로젝트에서 문제가 되는 지점을 찾아라

디자인 패턴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구이기 때문에
항상 문제부터 출발해야 한다.

예를 들어:

 
- 모델 제공자(API)가 계속 추가/삭제되고 - 클라이언트/툴 종류가 많고 - 스트리밍 처리 복잡하고 - 상태 관리 필요

→ 이 문제를 보면

  • 외부 의존성 변화 → 전략/어댑터
  • 스트리밍 이벤트 → 옵저버/이벤트버스
  • 모델/툴 교체 구조 → 포트/어댑터
  • 로직 복잡 → DDD-lite

자연스럽게 매핑됨.


🧪 3단계: 디자인 패턴은 32개 → 실제로 자주 쓰는 건 8개만

현업에서 정말 '계속 쓰는' 패턴은 아래 8개야.

★ 핵심 GoF 패턴 (정말 자주 사용됨)

  • Strategy (전략)
  • Adapter (어댑터)
  • Factory / Abstract Factory
  • Observer (옵저버)
  • Decorator
  • Facade
  • Command
  • Singleton(캐시용)

솔직히 이 8개만 마스터하면 충분함.

나머지는 특별한 상황에서만 필요해.


🧭 4단계: 패턴 선택 체크리스트 (바로 적용 가능)

아래 질문 중 YES가 많을수록 그 패턴은 적합함.


✔ Strategy 패턴이 필요한 경우?

  • 알고리즘(또는 선택 로직)을 교체해야 한다.
  • 모델 공급자(GPT, Anthropic 등)가 자주 바뀐다.
  • 정책이 자주 수정된다.

✔ Adapter 패턴이 필요한 경우?

  • 기존 코드에 새로운 API/SDK 연결해야 한다.
  • 동일한 인터페이스로 여러 구현체를 감싸야 한다.

✔ Factory 패턴이 필요한 경우?

  • 객체 생성 로직이 복잡하거나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.
  • 여러 종류의 모델/도구를 동적으로 생성해야 한다.

✔ Observer / EventBus 패턴이 필요한 경우?

  • 이벤트 기반 처리 (Tool → Hub → Client)
  • 스트리밍
  • 알림/상태 변경

✔ Command 패턴이 필요한 경우?

  • "명령" 단위로 작업을 관리하고 싶다.
  • Tool Execution, Model Call 등을 같은 형태로 다루고 싶다.

✔ Decorator 패턴이 필요한 경우?

  • 기능을 동적으로 증/감하고 싶다.
    • 예: 로깅, 인증, 모니터링, 캐싱

✔ Facade 패턴이 필요한 경우?

  • 복잡한 것을 단순한 API로 감싸고 싶다.
  • 외부에 “간단한 인터페이스”만 주고 싶다.

💡 실제로 패턴을 고르는 사고 흐름 예시

🧩 당신의 MCP Hub에 적용하면?

문제 → 패턴을 매핑해보면:

● 모델/API 여러 개 → Strategy + Adapter

● MCP Tool 여러 종류 → Adapter + Factory

● 스트리밍 이벤트 → Observer(EventBus)

● Tool 호출/Model 호출 모두 command 단위 → Command Pattern

● 복잡도 증가 → DDD-lite

● 외부와 내부 분리 → Hexagonal (Ports/Adapters)

이렇게 자연스럽게 답이 나오게 됨.


🎉 결론:

디자인 패턴 선택은
프로젝트 성질 → 문제 포인트 → 패턴의 목적
이 3개만 연결하면 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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